전북농기원, "벼·감자 우량 보급종 신청해서 내년 농사 준비하세요"

2023년산 보급종(벼, 감자) 특성 확인 후 농가에 맞는 품종 선택

김순주 기자 | 기사입력 2023/11/30 [11:26]

전북농기원, "벼·감자 우량 보급종 신청해서 내년 농사 준비하세요"

2023년산 보급종(벼, 감자) 특성 확인 후 농가에 맞는 품종 선택

김순주 기자 | 입력 : 2023/11/30 [11:26]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순도 높은 우량 보급종자를 벼는 12월 20일, 감자는 12월 29일까지 지역별 공고량 범위 내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 벼농사  © 농업신문

 

기본신청기간 이후 품종별 잔량이 남아 있을 경우 지역 구분 없이 벼는 ’24년 1월 31일, 감자는 1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북지역에 배정된 벼 보급종은 6품종 2,279톤으로 신동진, 참동진, 안평, 해담 등이며, 봄감자 춘기분 보급종은 2품종 271톤으로 수미, 두백이다. 

 

벼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12월말) 후 공지할 예정이며, 신청한 종자는 정선 및 출고전 발아율 검사가 완료된 시점부터 ’24년 3월 31일까지 가까운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감자는 20kg 기준 수미 34,400원, 두백 38,880원으로 ’24년 1월 15일 공급량 확정 후 1월 말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정부 보급종(벼)은 이중소독을 방지하기 위해 미소독 종자로만 공급되므로 추후 온탕 소독과 약제 소독을 철저히 하여 종자로 전염되는 병을 예방해야 한다.

 

한편, 전라북도는 2023년부터 벼품종 다변화를 위해 신동진을 제외한 정부 보급종 구입비용(1만원/20kg)을 지원해오고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권택 기술보급과장은 “정부 보급종은 발아율과 순도 등이 우수하고 품질이 균일한 종자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유리하므로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기한내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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